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발한 활동 공로
경희대병원(병원장 김건식)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가 최근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46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백 교수는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총장으로서 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낮추고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보건의료 체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종우 교수는 "한국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 수준으로 정부주도의 정책적인 지원과 함께 모든 이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끊임없는 학술연구는 물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살예방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종우 교수는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신보건이사,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총장, 한국트라우마 스트레스학회 총무위원장, 국립트라우마센터 자문위원 등 다양한 대내외활동을 통한 자살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백 교수는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총장으로서 한국의 높은 자살률을 낮추고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보건의료 체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종우 교수는 "한국의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 수준으로 정부주도의 정책적인 지원과 함께 모든 이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끊임없는 학술연구는 물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살예방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종우 교수는 현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신보건이사, 한국자살예방협회 사무총장, 한국트라우마 스트레스학회 총무위원장, 국립트라우마센터 자문위원 등 다양한 대내외활동을 통한 자살예방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