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지원·조합 운영, 신규시장 개척·수출 플랫폼 역할 수행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보건복지부 지원을 받아 서울역 연세봉래빌딩 내 ‘글로벌지원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센터는 국내 의료기기제조사들의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직간접적인 지원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조합은 해외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베트남·인도네시아), 중국현지화진출지원센터, 해외전시회 운영, ODA사업 및 각종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업들을 돕는다.
구체적으로는 ▲신규 해외전시회 발굴 ▲해외마케팅 지원 ▲해외시장 정보제공 ▲사후관리 강화 ▲ODA 및 국제조달시장 정보 제공 등 업무를 진행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센터를 통해 스타트업을 비롯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규시장 개척을 도울 것”이라며 “국산 의료기기 수출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센터는 국내 의료기기제조사들의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 직간접적인 지원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조합은 해외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베트남·인도네시아), 중국현지화진출지원센터, 해외전시회 운영, ODA사업 및 각종 국제협력 사업을 통해 쌓은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업들을 돕는다.
구체적으로는 ▲신규 해외전시회 발굴 ▲해외마케팅 지원 ▲해외시장 정보제공 ▲사후관리 강화 ▲ODA 및 국제조달시장 정보 제공 등 업무를 진행한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은 센터를 통해 스타트업을 비롯해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규시장 개척을 도울 것”이라며 “국산 의료기기 수출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