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K-HOSPITAL FAIR’서 세미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하 중재원·원장 박국수)이 오는 8월 8일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국제병원및의료기기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8)에서 ‘2018년 의료분쟁 조정중재 세미나’를 개최한다.
중재원은 의료사고 피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구제하고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8월 10일(금) 오전 10시에 열리는 세미나는 박람회 주요 참석자인 보건의료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료사고 예방과 의료분쟁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의료사고 감정 관점에서 살펴본 의료기관 시스템과 예방방안(홍윤식 상임감정위원)과 의료분쟁 해결을 위한 의료분쟁 조정과정(이동학 상임조정위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중재원은 의료사고 피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구제하고 보건의료인의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8월 10일(금) 오전 10시에 열리는 세미나는 박람회 주요 참석자인 보건의료인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의료사고 예방과 의료분쟁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의료사고 감정 관점에서 살펴본 의료기관 시스템과 예방방안(홍윤식 상임감정위원)과 의료분쟁 해결을 위한 의료분쟁 조정과정(이동학 상임조정위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