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마케팅부 총괄 담당, 19년 제약업계 몸담아
한국오가논(대표 헨릭 세커)은 6일 신임 마케팅부 총괄 담당으로 정찬영 이사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정찬영 이사는 한국유나이티드사에서 마케팅 이사를 역임했으며, 파마시아 업존사에서도 시니어 마케팅 매니저로 다년간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제약영업은 물론 정신과, 비뇨·산부인과 등의 PM(프로닥트 매니저)를 거쳐 마케팅부 총괄과 비즈니스 본부장 등 다양한 경력을 두루 갖췄으며 19년간 제약업계에 몸담아왔다.
한국오가논은 이번 정찬영 이사의 영입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찬영 이사는 한국유나이티드사에서 마케팅 이사를 역임했으며, 파마시아 업존사에서도 시니어 마케팅 매니저로 다년간 경력을 쌓아온 인물로 제약영업은 물론 정신과, 비뇨·산부인과 등의 PM(프로닥트 매니저)를 거쳐 마케팅부 총괄과 비즈니스 본부장 등 다양한 경력을 두루 갖췄으며 19년간 제약업계에 몸담아왔다.
한국오가논은 이번 정찬영 이사의 영입으로 보다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