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이 2019년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제92회 미국 서부수의과학회’(Western Veterinary Conference·WVC 2019) 한국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WVC 2019에는 수의사·바이어·병원 종사자 등 약 2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WVC 한국관은 매년 약 1000만달러에 달하는 상담실적과 100만달러 규모 계약체결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WVC는 한국관 참가업체들에게 미국 동물용 시장에 우선 진출한 뒤 향후 인체용 의료기기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조합 관계자는 “미국 의료기기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의료기기업체들은 WVC를 통해 동물용 시장을 먼저 진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조합은 국내 업체들이 급성장하고 있는 동물용 의료기기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WVC 2019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합 해외사업팀(070-4837-5900·jch@medinet.or.kr)에 문의하면 된다.
WVC 2019에는 수의사·바이어·병원 종사자 등 약 2만5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WVC 한국관은 매년 약 1000만달러에 달하는 상담실적과 100만달러 규모 계약체결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WVC는 한국관 참가업체들에게 미국 동물용 시장에 우선 진출한 뒤 향후 인체용 의료기기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한다.
조합 관계자는 “미국 의료기기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의료기기업체들은 WVC를 통해 동물용 시장을 먼저 진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이어 “조합은 국내 업체들이 급성장하고 있는 동물용 의료기기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WVC 2019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합 해외사업팀(070-4837-5900·jch@medinet.or.kr)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