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한국관’ 구성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된 ‘제13회 싱가포르 국제의료기기전시회’(Medical Fair Singapore 2018)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Medical Fair Singapore 2018에는 62개 국가 120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1만2000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올해 한국관에는 ▲원텍 ▲메디칼스탠다드 ▲메덱셀 ▲세운메디칼 ▲두리코씨앤티 ▲디에스메디 ▲라메디텍 ▲사이언스메딕 ▲케이원메드 ▲퍼슨메디칼 ▲필텍바이오 등이 참여했다.
조합은 이번 전시회에서 사전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통해 바이어를 초청했고 한국관 참가업체들과 현장에서 약 100건의 실질적인 미팅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한국관 참가업체 담당자는 “동남아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어들을 만나기 위해 싱가포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한국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을 비롯해 인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라오스 등 동남아국가 다양한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참가업체 역시 “싱가포르 외에도 주변 여러 동남아시아국가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조합의 바이어 매칭을 통해 동남아시아시장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고 밝혔다.
Medical Fair Singapore 2018에는 62개 국가 120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약 1만2000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
올해 한국관에는 ▲원텍 ▲메디칼스탠다드 ▲메덱셀 ▲세운메디칼 ▲두리코씨앤티 ▲디에스메디 ▲라메디텍 ▲사이언스메딕 ▲케이원메드 ▲퍼슨메디칼 ▲필텍바이오 등이 참여했다.
조합은 이번 전시회에서 사전 현지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통해 바이어를 초청했고 한국관 참가업체들과 현장에서 약 100건의 실질적인 미팅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한국관 참가업체 담당자는 “동남아시장 진출을 위한 바이어들을 만나기 위해 싱가포르 국제의료기기전시회 한국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을 비롯해 인도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브루나이 라오스 등 동남아국가 다양한 바이어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참가업체 역시 “싱가포르 외에도 주변 여러 동남아시아국가 바이어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조합의 바이어 매칭을 통해 동남아시아시장 진출에 한걸음 다가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