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차별화·매출 향상’ 등 다양한 이점 제공
지브라 테크놀로지스(Zebra Technologies)가 북미 남미 아시아태평양 일부 지역 헬스케어 기술기업들을 위한 ‘버티컬 전문화’(vertical specialization)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파트너커넥트(PartnerConnect) 프로그램의 전략적 구성 요소로 개발한 새로운 헬스케어 전문화 프로그램은 지브라의 파트너 전문성과 헬스케어기술 솔루션 분야에 대한 투자를 증명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을 갖춘 회원사들에게 비즈니스 성장 및 발전을 도모하는 경쟁력 있는 차별성과 이점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티어(tier)로 구성했으며 ▲모바일 컴퓨터 ▲바코드 스캐너 ▲프린터 ▲환자 손목밴드 ▲바코드 라벨 공급 장치 등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헬스케어솔루션에 대한 성공적인 판매 실적을 자랑하는 헬스케어 기술기업들을 위해 개발됐다.
특히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헬스케어 제품·솔루션들은 ‘2018 의료기술 혁신 어워드’(MedTech Breakthrough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TC51-HC 모바일 컴퓨터는 ‘베스트 모바일 헬스 하드웨어 상’을 받았으며 안드로이드 보안 솔루션용 라이프가드(LifeGuard for Android security solution)는 ‘베스트 헬스케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상’을 수상했다.
자격을 갖춘 헬스케어 전문화 프로그램 회원사들은 성장 장려, 전략적 출시 지원, 일부 헬스케어제품 추가 할인,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마케팅 캠페인을 통한 검증된 고객 확보, 향상된 채널 계정 관리·계획, 업계 전문성을 드러내는 맞춤형 로고 등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빌 케이트(Bill Cate) 글로벌 채널 전략 부문 부사장은 “임상 모빌리티 솔루션은 헬스케어산업에서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며, 의료기관들은 환자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 관계자들의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는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헬스케어산업에 특화된 파트너들의 가치와 공헌을 높이 사며 새로운 헬스케어 전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전문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고 덧붙였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파트너커넥트(PartnerConnect) 프로그램의 전략적 구성 요소로 개발한 새로운 헬스케어 전문화 프로그램은 지브라의 파트너 전문성과 헬스케어기술 솔루션 분야에 대한 투자를 증명한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을 갖춘 회원사들에게 비즈니스 성장 및 발전을 도모하는 경쟁력 있는 차별성과 이점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다양한 티어(tier)로 구성했으며 ▲모바일 컴퓨터 ▲바코드 스캐너 ▲프린터 ▲환자 손목밴드 ▲바코드 라벨 공급 장치 등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헬스케어솔루션에 대한 성공적인 판매 실적을 자랑하는 헬스케어 기술기업들을 위해 개발됐다.
특히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헬스케어 제품·솔루션들은 ‘2018 의료기술 혁신 어워드’(MedTech Breakthrough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TC51-HC 모바일 컴퓨터는 ‘베스트 모바일 헬스 하드웨어 상’을 받았으며 안드로이드 보안 솔루션용 라이프가드(LifeGuard for Android security solution)는 ‘베스트 헬스케어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상’을 수상했다.
자격을 갖춘 헬스케어 전문화 프로그램 회원사들은 성장 장려, 전략적 출시 지원, 일부 헬스케어제품 추가 할인, 지브라 테크놀로지스의 마케팅 캠페인을 통한 검증된 고객 확보, 향상된 채널 계정 관리·계획, 업계 전문성을 드러내는 맞춤형 로고 등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빌 케이트(Bill Cate) 글로벌 채널 전략 부문 부사장은 “임상 모빌리티 솔루션은 헬스케어산업에서 성장하고 있는 분야이며, 의료기관들은 환자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의료 관계자들의 워크플로우를 최적화하는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브라 테크놀로지스는 헬스케어산업에 특화된 파트너들의 가치와 공헌을 높이 사며 새로운 헬스케어 전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전문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