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분석 기반 빅데이터·헬스케어 공동연구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대표 황태순)가 고대안암병원과 정밀의료 분야 공동연구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유전체 분석 기반 빅데이터 및 헬스케어분야 공동연구를 실시하기로 하고 유전체 분석 프로그램의 상호 제공과 활용 등에 합의했다.
더불어 ▲연구시설·장비 공동 사용 ▲연구개발 인력 교류 ▲학술대회 공동 개최 추진 등에 대해서도 협력을 약속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협약에 따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사업화를 통해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라젠이텍스는 현재 국내 약 650곳에 달하는 의료기관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종합병원에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유전체 분석 기반 빅데이터 및 헬스케어분야 공동연구를 실시하기로 하고 유전체 분석 프로그램의 상호 제공과 활용 등에 합의했다.
더불어 ▲연구시설·장비 공동 사용 ▲연구개발 인력 교류 ▲학술대회 공동 개최 추진 등에 대해서도 협력을 약속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협약에 따라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사업화를 통해 양 기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테라젠이텍스는 현재 국내 약 650곳에 달하는 의료기관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으며 국내 기업 중 가장 많은 종합병원에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