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60여명 독거노인에 전달 "사회공헌활동 유지"
서초구의사회(회장 고도일)가 최근 고도일병원 강당에서 지역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김장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의사회와 서초구청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메디칼타임즈의 후원으로 김장김치를 담아 서초구 지역 내 60명의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날은 고도일 서초구의사회장, 박창수, 김상욱 부회장, 민경협 총무이사, 도효신 정책이사, 양선혜 사무국장, 최인국 서초구 복지정책과장, 이연옥 반포1동장, 손의식 메디칼타임즈 편집팀장 등이 참석했다.
고도일 회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좋은 일에 서초구청과 메디컬타임즈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서초구의사회는 민·관·보건당국·언론사 등 여러 기관과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유치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보다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논의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초구의사회와 서초구청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메디칼타임즈의 후원으로 김장김치를 담아 서초구 지역 내 60명의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날은 고도일 서초구의사회장, 박창수, 김상욱 부회장, 민경협 총무이사, 도효신 정책이사, 양선혜 사무국장, 최인국 서초구 복지정책과장, 이연옥 반포1동장, 손의식 메디칼타임즈 편집팀장 등이 참석했다.
고도일 회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한 좋은 일에 서초구청과 메디컬타임즈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서초구의사회는 민·관·보건당국·언론사 등 여러 기관과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유치할 것"이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보다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기 위해 논의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