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치과의료기기 등 제품 소개·신기술 공유
디지털 덴티스트리 전문기업 덴티움(대표이사 강희택)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에 참가한다.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은 ‘기술에 가치를, 혁신으로 성장을’ 슬로건으로 기술사업 및 사업화에 대한 지식 공유의 장이 될 전망이다.
덴티움은 이번 행사에서 우수성과로 꼽힌 주요 임플란트 제품들과 함께 다양한 치과용 의료기기 및 디지털덴티스트리 제품들을 전시하며 신기술을 공유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덴티움은 임플란트를 비롯한 생체재료와 토털 솔루션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매출성장을 고속화하고 있다.
2014년 중국 매출은 128억원에서 2017년 471억원으로 3년 만에 약 3.5배 증가했다.
또한 지난 3분기 중국 매출은 지난해보다 43% 증가했다.
중국은 임플란트 신시장으로 떠오르는 국가로 중국 임플란트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20%로 글로벌 시장 성장률 8.5%를 크게 뛰어넘고 있다.
덴티움은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임플란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치과용 의료기기 및 제품 공급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치과용 의료기기 최신 트렌드 및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의료기기에 대한 지식 공유와 기술사업에 대한 정보를 방문자들에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2018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은 ‘기술에 가치를, 혁신으로 성장을’ 슬로건으로 기술사업 및 사업화에 대한 지식 공유의 장이 될 전망이다.
덴티움은 이번 행사에서 우수성과로 꼽힌 주요 임플란트 제품들과 함께 다양한 치과용 의료기기 및 디지털덴티스트리 제품들을 전시하며 신기술을 공유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덴티움은 임플란트를 비롯한 생체재료와 토털 솔루션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 중국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매출성장을 고속화하고 있다.
2014년 중국 매출은 128억원에서 2017년 471억원으로 3년 만에 약 3.5배 증가했다.
또한 지난 3분기 중국 매출은 지난해보다 43% 증가했다.
중국은 임플란트 신시장으로 떠오르는 국가로 중국 임플란트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20%로 글로벌 시장 성장률 8.5%를 크게 뛰어넘고 있다.
덴티움은 차별화된 기술경쟁력을 기반으로 임플란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치과용 의료기기 및 제품 공급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치과용 의료기기 최신 트렌드 및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의료기기에 대한 지식 공유와 기술사업에 대한 정보를 방문자들에게 공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