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과 직원들, 시설 정비와 양육 보조 등 봉사활동 진행
척추관절 연세바른병원이 최근 청운보육원을 찾아 봉사하는 송년회를 진행했다.
연세바른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은 이날 시설 환경 정비와 양육 보조를 함께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관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연세바른병원은 2014년부터 봉사 송년회를 시작해 올해까지 5년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분기마다 헌혈, 환경정비, 물품기증, 의료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바른봉사단을 결성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과 봉사활동을 준비중에 있다.
연세바른병원 김세윤 대표원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뜻 깊은 연말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계획했던 봉사 송년회가 벌써 5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세바른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은 이날 시설 환경 정비와 양육 보조를 함께하며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관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연세바른병원은 2014년부터 봉사 송년회를 시작해 올해까지 5년을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분기마다 헌혈, 환경정비, 물품기증, 의료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병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바른봉사단을 결성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원과 봉사활동을 준비중에 있다.
연세바른병원 김세윤 대표원장은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뜻 깊은 연말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계획했던 봉사 송년회가 벌써 5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다양한 곳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