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인프라 연계 의료기기제품화 촉진지원사업’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대구첨복재단·이사장 이영호)은 삼성서울병원 BMCC(Bio-Med Connect Center·센터장 방사익)가 참여하는 ‘지역인프라 연계 의료기기제품화 촉진지원사업’(이하 사업) 신규 지원 대상 업체를 이달 28일부터 2월 15일까지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을 위해 병원 임상의가 중심이 돼 중소의료기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자금·기술력·네트워크 등 한계로 인해 현장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의료기기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등 어려움을 경험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실제 수요자인 의사들이 컨설팅 및 검증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참여 업체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7년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모로 시작된 해당 사업은 의료현장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품질 개선 및 시장진출을 촉진해 시제품 6건·인허가 2건·특허 1건 등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도출했다.
전년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A업체는 해당 사업 컨설팅 지원을 통해 내시경 제품의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했고 제품 성능을 개선해 올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B업체는 임상의와 함께 연구개발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단기간 내 초음파 시스템을 개발했고 현재 성능평가와 비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올해 이 사업은 기업체에서 개발 또는 시판 중인 의료기기 제품에 대해 의사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TF팀 온·오프라인 컨설팅 지원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심화된 컨설팅 지원을 위해 지원 횟수를 늘리고 필요시에 추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우수한 성과 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이밖에 창업·벤처기업 및 중소기업의 경우 지원 대상 업체 선정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청 희망기업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www.dgmif.re.kr)·대구메디온(company.dgmif.re.kr) 홈페이지 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접수기한 내 대구메디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당 사업은 의료기기 제품화 촉진을 위해 병원 임상의가 중심이 돼 중소의료기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자금·기술력·네트워크 등 한계로 인해 현장 수요를 반영하지 못한 의료기기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등 어려움을 경험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들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실제 수요자인 의사들이 컨설팅 및 검증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에서 참여 업체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7년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공모로 시작된 해당 사업은 의료현장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고 품질 개선 및 시장진출을 촉진해 시제품 6건·인허가 2건·특허 1건 등 단기간에 좋은 성과를 도출했다.
전년도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A업체는 해당 사업 컨설팅 지원을 통해 내시경 제품의 의료기기 허가를 취득했고 제품 성능을 개선해 올해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또 B업체는 임상의와 함께 연구개발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 단기간 내 초음파 시스템을 개발했고 현재 성능평가와 비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올해 이 사업은 기업체에서 개발 또는 시판 중인 의료기기 제품에 대해 의사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TF팀 온·오프라인 컨설팅 지원 등을 제공한다.
더불어 심화된 컨설팅 지원을 위해 지원 횟수를 늘리고 필요시에 추가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우수한 성과 도출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
이밖에 창업·벤처기업 및 중소기업의 경우 지원 대상 업체 선정평가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청 희망기업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www.dgmif.re.kr)·대구메디온(company.dgmif.re.kr) 홈페이지 사업 공고문을 참고해 접수기한 내 대구메디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