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CE 기술문서 작성 등 3개 과정 개설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오는 3월 교육과정을 확정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Consortium for HRD Ability Magnified Program·CHAMP) 사업 일환으로 의료기기산업 재직자 직무향상을 위해 진행되며 국비 지원을 통해 무료로 이뤄진다.
3월 개설 교육은 ▲의료기기 CE 기술문서 작성 실무 ▲의료기기 자가시험규격(안전성시험) 실무 ▲의료기기 ISO 13485 & MDR 실무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기 CE 기술문서 작성 실무는 해외 인허가 담당자들을 위해 준비한 교육으로 유럽 인증제도를 이해하고 기술문서 작성을 실제 진행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의료기기 자가시험규격(안전성시험) 실무는 연구 개발자를 위한 교육으로 전자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국제규격과 의료기기법이 요구하는 기본 안전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시험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의료기기 ISO13485 & MDR 실무 과정은 기존 교육생 의견을 반영해 신설된 과정으로 새롭게 개정된 ‘의료기기 ISO13485:2016’을 소개하고 MDR의 주요 변경사항을 해설하는 등 최신 트랜드를 의료기기업체들이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 교육한다.
조합은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교육 사이트(www.medihr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은 고용노동부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Consortium for HRD Ability Magnified Program·CHAMP) 사업 일환으로 의료기기산업 재직자 직무향상을 위해 진행되며 국비 지원을 통해 무료로 이뤄진다.
3월 개설 교육은 ▲의료기기 CE 기술문서 작성 실무 ▲의료기기 자가시험규격(안전성시험) 실무 ▲의료기기 ISO 13485 & MDR 실무 등 총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기 CE 기술문서 작성 실무는 해외 인허가 담당자들을 위해 준비한 교육으로 유럽 인증제도를 이해하고 기술문서 작성을 실제 진행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의료기기 자가시험규격(안전성시험) 실무는 연구 개발자를 위한 교육으로 전자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국제규격과 의료기기법이 요구하는 기본 안전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시험검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의료기기 ISO13485 & MDR 실무 과정은 기존 교육생 의견을 반영해 신설된 과정으로 새롭게 개정된 ‘의료기기 ISO13485:2016’을 소개하고 MDR의 주요 변경사항을 해설하는 등 최신 트랜드를 의료기기업체들이 어떻게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 교육한다.
조합은 오는 20일부터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교육 사이트(www.medihrd.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