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 사회적 관심 제고 ‘소심한 챌린지’도 진행
한독(회장 김영진) 임직원이 28일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아 수혈이 필요한 희귀질환 환우를 위한 ‘사랑의 헌혈’에 동참했다.
한독은 2007년부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취지로 임직원이 함께 헌혈하는 사랑의 헌혈을 본사와 생산본부에서 매년 각 2회씩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는 매년 세계 희귀질환의 날에 맞춰 희귀질환 환우를 응원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을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도 한독은 본사와 생산본부뿐 아니라 전국 한독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사랑의 헌혈에 동참한다.
지난 27일 충북 음성 생산공장을 시작으로 28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전국에 있는 직원들은 3월 첫 주 동안 인근 헌혈의 집에서 사랑의 헌혈에 동참한다.
한독은 또한 희귀질환에 대한 관심을 보다 높이기 위해 일반인 대상 ‘소심한 챌린지’를 오는 3월 4일까지 진행한다.
소심한 챌린지는 소수이다 보니 소외 받기 쉬운 희귀질환 환우를 위해 작은 마음(小心)을 모아 큰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해당 캠페인에는 희귀질환 환우를 응원하는 의미의 ‘손가락 하트 인증 샷’과 ‘응원 메시지’를 본인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독은 소심한 챌린지 참여자 1명당 1000원 기금을 마련하며 사랑의 헌혈로 모인 헌혈증서와 함께 희귀질환 환우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한독은 2007년부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취지로 임직원이 함께 헌혈하는 사랑의 헌혈을 본사와 생산본부에서 매년 각 2회씩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는 매년 세계 희귀질환의 날에 맞춰 희귀질환 환우를 응원하기 위한 사랑의 헌혈을 전사적으로 펼치고 있다.
올해도 한독은 본사와 생산본부뿐 아니라 전국 한독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사랑의 헌혈에 동참한다.
지난 27일 충북 음성 생산공장을 시작으로 28일 서울 역삼동 한독 본사 직원들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전국에 있는 직원들은 3월 첫 주 동안 인근 헌혈의 집에서 사랑의 헌혈에 동참한다.
한독은 또한 희귀질환에 대한 관심을 보다 높이기 위해 일반인 대상 ‘소심한 챌린지’를 오는 3월 4일까지 진행한다.
소심한 챌린지는 소수이다 보니 소외 받기 쉬운 희귀질환 환우를 위해 작은 마음(小心)을 모아 큰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해당 캠페인에는 희귀질환 환우를 응원하는 의미의 ‘손가락 하트 인증 샷’과 ‘응원 메시지’를 본인 SNS에 올리는 방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독은 소심한 챌린지 참여자 1명당 1000원 기금을 마련하며 사랑의 헌혈로 모인 헌혈증서와 함께 희귀질환 환우를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