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예방 의료기기 개발·유전자검사 공동연구
국내 유전자 분석 전문기업 아이원바이오(대표 김민배)와 조선대 치과대학 한국구강미생물자원은행(Korean Collection for Oral Microbiology·은행장 국중기 교수)은 지난 15일 구강 예방 관련 의료기기 개발과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구강질환 세균 유전자검사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연구개발 관련 업무 자문과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더불어 실험분석·연구 장비 등 물적 자원도 공동 활용키로 했다.
아이원바이오는 광학 바이오 분석기기 개발을 통해 다양한 유전자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활발하게 영업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
최근 3D 구강스캐너와 구강암 진단키트 등을 개발해 치과의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국구강미생물자원은행(KCOM)은 2018년 국제생물자원정보기구(WDCM 1178)에 가입했고 연구소재중앙센터에서 단체표준인증(GRP-0001)을 받은 전문 구강세균 보존 및 분양기관.
한국인 구강에서 분리 동정된 임상균주들을 구강 미생물학 관련 연구자들에게 제공하고 구강 세균 감염성 질환 및 관련 전신질환의 병인기전 및 예방연구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구강질환 세균 유전자검사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연구개발 관련 업무 자문과 임상연구를 진행한다.
더불어 실험분석·연구 장비 등 물적 자원도 공동 활용키로 했다.
아이원바이오는 광학 바이오 분석기기 개발을 통해 다양한 유전자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활발하게 영업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
최근 3D 구강스캐너와 구강암 진단키트 등을 개발해 치과의사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한국구강미생물자원은행(KCOM)은 2018년 국제생물자원정보기구(WDCM 1178)에 가입했고 연구소재중앙센터에서 단체표준인증(GRP-0001)을 받은 전문 구강세균 보존 및 분양기관.
한국인 구강에서 분리 동정된 임상균주들을 구강 미생물학 관련 연구자들에게 제공하고 구강 세균 감염성 질환 및 관련 전신질환의 병인기전 및 예방연구를 통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