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나은병원, 대한체력코치협회 업무협약 체결

이창진
발행날짜: 2019-04-22 09:37:52
  • 운동선수 안전과 의료 담당-국가대표 트레이너 체력 증진

허리나은병원(대표원장 이재학, 병원장 김민성)은 지난 19일 대한체력코치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병원 측은 운동 코치는 물론 운동선수들의 안전, 교육, 의료 등을 책임지는 병원으로 임무를 다하기로 했다.

체력코치협회(KCA)는 구기, 빙상 등 각 종목의 트레이너 양성기관으로 국가대표와 실업팀 등의 트레이너를 전문적으로 배출하고 있다.

특히 체력트레이닝을 지도하는 체력코치는 각 종목의 특성을 이해하고 최적의 체력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개발, 응용, 보완 하여 선수들에게 적용함으로서 최대 운동수행력을 끌어올리는 역할이다.

협회 측은 척추와 관절분야를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허리나은병원이 체력증진과 운동 전문가들의 보호를 위해 의학적으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허리나은병원은 서울 강동구에 위치해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외국인 환자유치의료기관이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