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 업체 참가…해외바이어 1:1 수출 상담 주선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재화)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제81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CMEF Spring 2019)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한국관은 ▲썸텍(3D복강경) ▲씰테크(의료용 압력분산 매트리스) ▲아이에스엠아이앤씨(혈관탐지기) 등 25개 업체 28개 부스로 꾸려졌다.
조합은 한국관 참가업체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했다.
한국관 참가업체 씰테크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진성 바이어들의 방문이 늘었고 이탈리아 폴란드 터키 등 아시아지역 외 여러 국가들의 바이어들도 많았다”고 평가했다.
또 아이에스엠아이엔씨 담당자는 “이번 CMEF는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바이어들을 중점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제82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The 82th 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 Autumn 2019)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청도(Qingda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관은 ▲썸텍(3D복강경) ▲씰테크(의료용 압력분산 매트리스) ▲아이에스엠아이앤씨(혈관탐지기) 등 25개 업체 28개 부스로 꾸려졌다.
조합은 한국관 참가업체 성과를 높이기 위해 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했다.
한국관 참가업체 씰테크 관계자는 “지난해에 비해 진성 바이어들의 방문이 늘었고 이탈리아 폴란드 터키 등 아시아지역 외 여러 국가들의 바이어들도 많았다”고 평가했다.
또 아이에스엠아이엔씨 담당자는 “이번 CMEF는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바이어들을 중점적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제82회 중국국제의료기기전시회(The 82th China International Medical Equipment Fair Autumn 2019)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청도(Qingdao)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