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예정…연내 상장 목표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분석 전문 제이엘케이인스펙션(대표이사 김원태 김동민)이 기술성평가를 통과해 기술특례를 통한 코스닥 상장에 한걸음 다가섰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전문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각각 A·BBB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려면 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중 두 곳에 의뢰해 전문가 평가를 받고 모두에게서 BBB 등급 이상을, 적어도 한 곳에서는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연말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동민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가면서 인공지능분야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국내외 우수 인재를 영입하고 미국 일본 현지법인을 활용해 현지화 비즈니스를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전문 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각각 A·BBB 등급을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술특례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려면 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중 두 곳에 의뢰해 전문가 평가를 받고 모두에게서 BBB 등급 이상을, 적어도 한 곳에서는 A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연말 상장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동민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해 나가면서 인공지능분야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국내외 우수 인재를 영입하고 미국 일본 현지법인을 활용해 현지화 비즈니스를 적극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