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질환·뇌졸중 발병 위험도 예측’ AI 솔루션 소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 AI’가 오는 8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KHF 2019)에 참가한다.
한국형 왓슨(Watson)으로 불리는 AI 정밀의료솔루션 ‘닥터 앤서’(Dr. Answer) 사업 참여기업 셀바스 AI는 KHF 2019 ‘의료인공지능 특별전’에서 닥터 앤서 관련 심장질환·뇌졸중 발병 위험도 예측 및 건강나이 서비스를 선보인다.
심장질환·뇌졸중 발병 위험도 예측 및 건강나이 서비스는 건강검진 기록을 기반으로 4년 내 발생할 수 있는 해당 질환 위험도를 분석해주는 AI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셀바스 AI의 기술 노하우를 방대한 의료 빅데이터와 결합해 만든 예측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90%가 넘는 정확도로 발병 위험 예측이 가능하다.
셀바스 AI 기술개발 담당자는 “메디컬 도메인에 특화된 AI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형 정밀의료 솔루션 구현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 앤서 사업은 2018년부터 3년간 총 357억원(정부 280억원·민간 77억원)을 투입해 닥터 앤서와 ▲진단정보 ▲의료영상 ▲유전체정보 ▲생활패턴 등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연계·분석해 개인 특성에 맞춰 질병의 예측·진단·치료 등을 지원해주는 정밀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8대 질환 대상 21개 SW 개발을 진행 중이다.
최근 심뇌혈관·치매·소아희귀유전질환 등 3대 질환 관련 8개 소프트웨어(SW)로 전국 11개 병원에서 질환별 임상이 시작됐다.
한국형 왓슨(Watson)으로 불리는 AI 정밀의료솔루션 ‘닥터 앤서’(Dr. Answer) 사업 참여기업 셀바스 AI는 KHF 2019 ‘의료인공지능 특별전’에서 닥터 앤서 관련 심장질환·뇌졸중 발병 위험도 예측 및 건강나이 서비스를 선보인다.
심장질환·뇌졸중 발병 위험도 예측 및 건강나이 서비스는 건강검진 기록을 기반으로 4년 내 발생할 수 있는 해당 질환 위험도를 분석해주는 AI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셀바스 AI의 기술 노하우를 방대한 의료 빅데이터와 결합해 만든 예측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90%가 넘는 정확도로 발병 위험 예측이 가능하다.
셀바스 AI 기술개발 담당자는 “메디컬 도메인에 특화된 AI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한국형 정밀의료 솔루션 구현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전 세계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한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 앤서 사업은 2018년부터 3년간 총 357억원(정부 280억원·민간 77억원)을 투입해 닥터 앤서와 ▲진단정보 ▲의료영상 ▲유전체정보 ▲생활패턴 등 다양한 의료데이터를 연계·분석해 개인 특성에 맞춰 질병의 예측·진단·치료 등을 지원해주는 정밀의료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8대 질환 대상 21개 SW 개발을 진행 중이다.
최근 심뇌혈관·치매·소아희귀유전질환 등 3대 질환 관련 8개 소프트웨어(SW)로 전국 11개 병원에서 질환별 임상이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