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정보 제공‧효율적 정책 제시하며 의료 환경 개선해 나갈 것"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이철호)는 KMA POLICY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신임 위원장으로 김홍식 특위 전문위원회 위원장(배산메디컬내과)을 임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김홍식 신임 위원장은 "KMA POLICY는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를 발표하는 의협의 공식 입장"이라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에 효율적인 보건의료정책을 제시하면서 의료 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KMA POLICY 홈페이지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폴리시 제안 통로를 확대하고 회원 뿐 아니라 국민이 KMA POLICY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신뢰받는 사이트로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에게 한발자국 다가서고 국민과 두발자국 가까워진다면 언젠가는 불합리한 의료정책에 맞설 힘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KMA POLICY 특별위원회는 2017년 1월 공식 출범했다. 초대 위원장은 의협 대의원회 김영완 전 부의장이다. 현재 특위에서는 60명의 위원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KMA POLICY는 조직을 정비해 다음달 5일 열리는 '2019년도 세미나 겸 워크숍'을 통해 발전방안 등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홍식 신임 위원장은 "KMA POLICY는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를 발표하는 의협의 공식 입장"이라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정부에 효율적인 보건의료정책을 제시하면서 의료 환경을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KMA POLICY 홈페이지가 오픈을 앞두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폴리시 제안 통로를 확대하고 회원 뿐 아니라 국민이 KMA POLICY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신뢰받는 사이트로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에게 한발자국 다가서고 국민과 두발자국 가까워진다면 언젠가는 불합리한 의료정책에 맞설 힘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KMA POLICY 특별위원회는 2017년 1월 공식 출범했다. 초대 위원장은 의협 대의원회 김영완 전 부의장이다. 현재 특위에서는 60명의 위원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KMA POLICY는 조직을 정비해 다음달 5일 열리는 '2019년도 세미나 겸 워크숍'을 통해 발전방안 등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