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닉’ AI 가공분야 우수 감리 시범업체 선정

정희석
발행날짜: 2019-10-02 09:29:18
  • 혈액도말 현미경 영상 데이터 가공과제 수행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수집·가공 전문기업 ‘인피닉’은 지난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진행한 ‘2019년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인공지능 가공분야’에서 우수 감리 시범업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데이터·AI산업 활성화 생태계를 조성하고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및 1인 창조기업에게 데이터 수집·가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수요자에게 직접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수요기업이 필요한 데이터 및 가공서비스를 사전에 지정된 전문기업으로부터 제공받을 수 있는 바우처 제공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비스를 공급하는 전문기업은 양질의 데이터를 보유하거나 데이터 가공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별도로 심사해 선정한다.

해당 사업에서 AI 가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우수 전문기업으로 선정된 인피닉은 AI 기반 차세대 혈액진단 플랫폼 스타트업 ‘노을’과 진행한 ‘혈액 도말 현미경 영상(이미지) 데이터 가공 과제’ 감리과제로 선정돼 지난달 16일 감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사는 혈액 도말 현미경 영상 데이터 가공 과제를 통해 현미경 영상에 포함된 각종 혈구들의 종류와 위치를 레이블링(Labeling)한 데이터로 노을의 차세대 현장기반 혈액 진단기기 마이랩(miLab) 연구개발에 사용하고 있다.

노을은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에서 인피닉이 제공한 36만개의 AI 학습용 데이터로 추가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마이랩으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진단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인피닉 관계자는 “앞으로도 데이터 수집·가공 영역에서 최고 품질 수준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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