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성혼 컨설팅·모바일 결혼 정보 서비스 제공
의사전용 온라인 안심 플랫폼 메디스태프(대표이사 기동훈)가 결혼정보회사 가연과 지난 6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메디스태프는 젊은 의사들을 위한 보안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와 보안 메신저를 결합해 서로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 대한전공의협의회와의 MOU로 전국 병원에서 수련중인 전공의들의 병원 근무환경과 안전 등을 평가한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를 단독 제공하며 의사의 합리적인 수련 및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메디스태프에 가입된 의사 회원들은 가연의 성혼 컨설팅 서비스와 모바일 결혼 정보 서비스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게 됐다.
메디스태프 회원 한 명당 커플과 매칭 매니저 2명이 전담해 2대 1 밀착 관리와 상대방을 안심하고 만날 수 있는 신원인증 서비스, 매칭 후 만남 장소 선정까지 신경 쓰는 올스텝 케어까지 가연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는 “젊은 의사들이 새로운 만남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좋은 인연을 만나는 일이 인생에 제일 중요한 일 중 하나이기에 재미있는 기획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메디스태프는 젊은 의사들을 위한 보안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와 보안 메신저를 결합해 서로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또 대한전공의협의회와의 MOU로 전국 병원에서 수련중인 전공의들의 병원 근무환경과 안전 등을 평가한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를 단독 제공하며 의사의 합리적인 수련 및 안전한 진료환경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메디스태프에 가입된 의사 회원들은 가연의 성혼 컨설팅 서비스와 모바일 결혼 정보 서비스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누릴 수 있게 됐다.
메디스태프 회원 한 명당 커플과 매칭 매니저 2명이 전담해 2대 1 밀착 관리와 상대방을 안심하고 만날 수 있는 신원인증 서비스, 매칭 후 만남 장소 선정까지 신경 쓰는 올스텝 케어까지 가연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기동훈 메디스태프 대표는 “젊은 의사들이 새로운 만남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좋은 인연을 만나는 일이 인생에 제일 중요한 일 중 하나이기에 재미있는 기획을 통해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