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포스터 세션 및 3D 모델링 경진대회 개최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이사장 백정환·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이달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NIPA 3D프린팅 교육장·은평성모병원에서 ‘2019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 추계교육심포지엄’을 개최한다.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첨단의료로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2017년 3월 설립한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는 매년 2회 정기 학술대회·교육 워크숍 등을 개최해 국내외 3D 프린팅 의료응용과 임상활용에 대한 학술교류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올해 추계교육심포지엄은 ▲Activity of 3DP in CMDEP ▲해외 초청 강연 ▲Personalized 3DP in Medicine ▲Activity of 3DP in Radiology ▲Applied AI in 3DP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 및 포스터 세션을 마련했다.
또 강연 외에도 핸즈온(Hands-on) 세션과 3D 모델링 경진대회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다양한 직군의 3D 모델링 숙련자들이 참여하는 경진대회는 ‘의료영상 기반 3D모델링’을 주제로 21일 NIPA 3D프린팅 교육장(마포구 소재)에서 예선이 펼쳐지며 이어 22일 은평성모병원에서 결선이 진행된다.
경진대회 결과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각 1명을 선정하고 아이패드프로, 갤럭시탭, 갤럭시 워치 등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교육심포지엄을 기획한 준비위원회는 “의료학회로서는 매우 생소하게 경진대회를 개최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의료계뿐만 아니라 3D 프린팅 및 디자인 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군에서 의료 3D프린팅분야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신청은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 홈페이지(www.3dpm.or.kr) 사전등록(강연·핸즈온·경진대회)과 현장등록(강연)을 통해 가능하다.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첨단의료로 국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2017년 3월 설립한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는 매년 2회 정기 학술대회·교육 워크숍 등을 개최해 국내외 3D 프린팅 의료응용과 임상활용에 대한 학술교류를 활발히 펼치고 있다.
올해 추계교육심포지엄은 ▲Activity of 3DP in CMDEP ▲해외 초청 강연 ▲Personalized 3DP in Medicine ▲Activity of 3DP in Radiology ▲Applied AI in 3DP를 주제로 다양한 강연 및 포스터 세션을 마련했다.
또 강연 외에도 핸즈온(Hands-on) 세션과 3D 모델링 경진대회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다양한 직군의 3D 모델링 숙련자들이 참여하는 경진대회는 ‘의료영상 기반 3D모델링’을 주제로 21일 NIPA 3D프린팅 교육장(마포구 소재)에서 예선이 펼쳐지며 이어 22일 은평성모병원에서 결선이 진행된다.
경진대회 결과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각 1명을 선정하고 아이패드프로, 갤럭시탭, 갤럭시 워치 등을 상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교육심포지엄을 기획한 준비위원회는 “의료학회로서는 매우 생소하게 경진대회를 개최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의료계뿐만 아니라 3D 프린팅 및 디자인 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군에서 의료 3D프린팅분야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나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가신청은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 홈페이지(www.3dpm.or.kr) 사전등록(강연·핸즈온·경진대회)과 현장등록(강연)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