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허가 변경·광고 표시기재 요령 등 규정 소개
식약처 서울지방식약청은 오는 20일 신규 의료기기업체를 대상으로 서울시 양천구 소재 서울지방식약청 본관에서 ‘신규 의료기기업체 눈높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지난 1년 동안 의료기기제조‧수입업 허가를 받은 113개 신규업체들이 의료기기 관련 규정 및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업허가 변경 방법 ▲의료기기제조·수입업자 준수사항 ▲의료기기 광고 표시기재 준수사항 ▲의료기기 GMP 제도 이해 등이다.
특히 ‘광고 표시기재 요령’과 같이 규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신규업체들이 자주 위반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규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신규업체 눈높이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관련 제도 및 정책에 대한 산업체 이해도를 높여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소통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지난 1년 동안 의료기기제조‧수입업 허가를 받은 113개 신규업체들이 의료기기 관련 규정 및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의료기기 업허가 변경 방법 ▲의료기기제조·수입업자 준수사항 ▲의료기기 광고 표시기재 준수사항 ▲의료기기 GMP 제도 이해 등이다.
특히 ‘광고 표시기재 요령’과 같이 규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신규업체들이 자주 위반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관련 규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서울식약청은 “신규업체 눈높이 교육을 통해 의료기기 관련 제도 및 정책에 대한 산업체 이해도를 높여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소통할 수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