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49명 포함 전국 분포…107번 환자 사망, 대남병원 사례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환자가 60명 추가 확인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5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후 16시 대비 확진환자 60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확진환자는 863명으로 증가했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60명은 서울 2명, 부산 3명, 대구 16명, 경기 5명, 경북 33명, 경남 1명 등에 분포하며 동선과 접촉자는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107번 환자(1953년생 남자, 청도 대남병원 사례)가 사망했다. 방역당국은 사망 관련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5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오후 16시 대비 확진환자 60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 확진환자는 863명으로 증가했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60명은 서울 2명, 부산 3명, 대구 16명, 경기 5명, 경북 33명, 경남 1명 등에 분포하며 동선과 접촉자는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107번 환자(1953년생 남자, 청도 대남병원 사례)가 사망했다. 방역당국은 사망 관련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