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77명·경북 68명 발생…총 확진환자 4212명, 접촉자 10만 5379명
코로나19 확진환자 476명이 추가 발생해 총 확진환자 수가 4212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0시 현재 확진환자 47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1일 16시 기준 대비한 수치로 총 확진환자는 4212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476명 지역별 현황은 서울 4명, 부산 5명, 대구 377명, 인천 1명, 대전 1명, 경기 3명, 강원 4명, 충남 10명, 전남 2명, 경북 68명, 경남 1명 등이다.
2일 현재 총 확진환자 4212명 중 31명이 격리해제, 4159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22명이 사망했다.
확진환자 접촉자 10만 5379명 중 3만 3799명이 검사를 진행 중이며, 7만 1580명은 음성 판정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확한 통계 제공을 위해 2일부터 매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 현황(일일 통계)을 오전 10시 발표하고, 상세 내용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설명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0시 현재 확진환자 476명이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1일 16시 기준 대비한 수치로 총 확진환자는 4212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476명 지역별 현황은 서울 4명, 부산 5명, 대구 377명, 인천 1명, 대전 1명, 경기 3명, 강원 4명, 충남 10명, 전남 2명, 경북 68명, 경남 1명 등이다.
2일 현재 총 확진환자 4212명 중 31명이 격리해제, 4159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22명이 사망했다.
확진환자 접촉자 10만 5379명 중 3만 3799명이 검사를 진행 중이며, 7만 1580명은 음성 판정됐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정확한 통계 제공을 위해 2일부터 매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 현황(일일 통계)을 오전 10시 발표하고, 상세 내용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설명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