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0시 기준, 경기 21명·대구 14명…총 확진환자 9137명, 126명 사망
코로나19 확진환자가 전날 대비 100명 추가 발생했다. 총 확진환자는 9137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5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환자 100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환자 100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3명, 부산 1명, 대구 14명, 인천 1명, 울산 1명, 세종 2명, 경기 21명, 강원 1명, 충남 3명, 전남 2명, 경북 5명, 제주 2명 및 검역 34명 등이다.
총 확진환자 9137명 중 3730명 격리해제, 5281명 격리치료 그리고 126명이 사망했다.
접촉자 35만 7896명 중 33만 4481명은 음성 판정을 나머지 1만 4278명은 검사를 진행 중인 상태다.
유럽 등 해외 입국자 대상 코로나 진단검사 강화 이후 두자리를 수를 유지하던 신규 확진환자 수는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5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환자 100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환자 100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13명, 부산 1명, 대구 14명, 인천 1명, 울산 1명, 세종 2명, 경기 21명, 강원 1명, 충남 3명, 전남 2명, 경북 5명, 제주 2명 및 검역 34명 등이다.
총 확진환자 9137명 중 3730명 격리해제, 5281명 격리치료 그리고 126명이 사망했다.
접촉자 35만 7896명 중 33만 4481명은 음성 판정을 나머지 1만 4278명은 검사를 진행 중인 상태다.
유럽 등 해외 입국자 대상 코로나 진단검사 강화 이후 두자리를 수를 유지하던 신규 확진환자 수는 당분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