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시민들에게 지지 호소 "일 잘하는 김광수 손잡아달라"
무소속 전주시갑 김광수 후보(기호 9번)의 선거운동 현장에서 활동하는 배우자와 큰딸의 헌신적인 선거운동이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김 후보의 배우자 한화정씨와 큰 딸이자 워킹맘인 김별(31)양은 회사를 잠시 휴직하고 하루 종일 선거운동 현장에서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워킹맘인 큰 딸은 육아를 남편에게 맡기고 동네 구석구석 유세차량에 올라 아버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일 강행군으로 목이 쉰 상태지만 김별 양은 "4년 전 전주에서 아빠 김광수 후보의 당선을 간절하게 호소했던 큰 딸이 이제 결혼을 해 4살 아이의 엄마로서 다시 시민 여러분 앞에 섰다"면서 "예쁜 손주 볼 시간도 없이 전주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일해 온 우리 아빠 김광수를 9해 주세요"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배우자인 한화정씨는 "전주시의원, 전북도의장, 국회의원 등 매번 선거 때마다 지지를 해 주신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실하고 일 잘하는 우리 남편 김광수의 손을 잡아달라, 전북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라"고 말했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김 후보의 배우자 한화정씨와 큰 딸이자 워킹맘인 김별(31)양은 회사를 잠시 휴직하고 하루 종일 선거운동 현장에서 강행군을 펼치고 있다.
특히 워킹맘인 큰 딸은 육아를 남편에게 맡기고 동네 구석구석 유세차량에 올라 아버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일 강행군으로 목이 쉰 상태지만 김별 양은 "4년 전 전주에서 아빠 김광수 후보의 당선을 간절하게 호소했던 큰 딸이 이제 결혼을 해 4살 아이의 엄마로서 다시 시민 여러분 앞에 섰다"면서 "예쁜 손주 볼 시간도 없이 전주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일해 온 우리 아빠 김광수를 9해 주세요"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배우자인 한화정씨는 "전주시의원, 전북도의장, 국회의원 등 매번 선거 때마다 지지를 해 주신 시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성실하고 일 잘하는 우리 남편 김광수의 손을 잡아달라, 전북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