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0시 기준, 총 확진자 1만 635명·격리 2576명…사망자 23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22명 추가 발생했다. 총 확진자 수는 1만 635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7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자 22명이 확인됐으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63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2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2명, 인천 1명, 광주 2명, 대전 1명, 경기 1명, 경북 4명 및 검역 11명 등이다.
총 확진자 1만 635명 중 격리해제 7829명, 격리치료 2576명 그리고 230명이 사망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621명, 부산 130명, 대구 6827명, 인천 89명, 광주 30명, 대전 40명, 울산 42명, 세종 46명, 경기 650명, 강원 52명, 충북 45명, 충남 139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경북 1356명, 경남 115명, 제주 13명 및 검역 408명 등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7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자 22명이 확인됐으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63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2명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2명, 인천 1명, 광주 2명, 대전 1명, 경기 1명, 경북 4명 및 검역 11명 등이다.
총 확진자 1만 635명 중 격리해제 7829명, 격리치료 2576명 그리고 230명이 사망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621명, 부산 130명, 대구 6827명, 인천 89명, 광주 30명, 대전 40명, 울산 42명, 세종 46명, 경기 650명, 강원 52명, 충북 45명, 충남 139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경북 1356명, 경남 115명, 제주 13명 및 검역 408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