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0시 현재, 총 확진자 1만 804명, 격리치료 1267명…254명 사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해 황금연휴 마지막 날 감소세를 보였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80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명의 지역별 현황은 인천 1명 그리고 검역 2명 등이다. 인천 확진자 1명은 해외 유입으로 사실상 전국 지역 발생은 전무한 상태다.
총 확진자 1만 804명 중 격리해제 9283명, 격리치료 1267명 그리고 254명이 사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637명, 부산 138명, 대구 6856명, 인천 97명, 광주 30명, 대전 40명, 울산 44명, 세종 46명, 경기 681명, 강원 53명, 충북 45명, 충남 143명, 전북 18명, 전남 16명, 경북 1366명, 경남 117명, 제주 13명 및 검역 464명 등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5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804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명의 지역별 현황은 인천 1명 그리고 검역 2명 등이다. 인천 확진자 1명은 해외 유입으로 사실상 전국 지역 발생은 전무한 상태다.
총 확진자 1만 804명 중 격리해제 9283명, 격리치료 1267명 그리고 254명이 사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637명, 부산 138명, 대구 6856명, 인천 97명, 광주 30명, 대전 40명, 울산 44명, 세종 46명, 경기 681명, 강원 53명, 충북 45명, 충남 143명, 전북 18명, 전남 16명, 경북 1366명, 경남 117명, 제주 13명 및 검역 464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