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35명…서울 20명·경기 4명 발생

이창진
발행날짜: 2020-05-11 11:05:33
  • 질본 11일 0시 현재, 총 확진자 1만 909명…256명 사망

이태원 클럽 전파 등에 따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1일 0시 현재, 전날 0시 대비 신규 확진자 35명이고,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90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5며의 지역별 현황은 서울 20명, 인천 3명, 세종 1명, 경기 4명, 강원 1명, 충북 3명 및 검역 3명 등이다.

총 확진자 1만 909명 중 격리해제 9632명, 격치치료 1021명 그리고 256명이 사망했다.

관련기사

정책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