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와 공동 7월 17일까지-복지부장관상 등 6팀 시상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15일 "국민의 창의적인 건강정책 아이디어을 발굴하기 위해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ealth Plan 2030) 100초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은 국민건강증진법 제4조에 따라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범정부 계획이다. 현재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추진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영상공모 주제는 '10년 후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대한민국'이다. 2030년에 달라질 건강한 대한민국의 모습과 이를 위해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건강한 100세 시대를 달성하자는 의미를 담아 100초 이내의 영상을 통해 제안받는다.
공모전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4인 이내의 팀으로 참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며, 동영상은 개인 계정의 사회관계망서비스(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등록한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공모전 전자우편(hp2030korea@gmail.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유튜브 ‘좋아요’, ‘조회 수’ 등 국민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상(대상 1명 : 상금 200만원) 등 총 6명(팀)을 선정하여 8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부 나성웅 건강정책국장은 "앞으로 10년은 국가 보건정책의 체계가 질병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바뀌는 변혁의 시대가 될 것"이라면서 "시대 변화에 맞게 부처와 부서의 경계를 넘어 모든 정책에서 건강을 고려하는 다양한 생각을 많이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00초 영상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누리집(www.khealth.or.kr/healthplan)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은 국민건강증진법 제4조에 따라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한 중장기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범정부 계획이다. 현재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 추진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국민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영상공모 주제는 '10년 후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대한민국'이다. 2030년에 달라질 건강한 대한민국의 모습과 이를 위해 필요한 정책 아이디어를 건강한 100세 시대를 달성하자는 의미를 담아 100초 이내의 영상을 통해 제안받는다.
공모전에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은 물론 4인 이내의 팀으로 참가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17일까지이며, 동영상은 개인 계정의 사회관계망서비스(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등록한 후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공모전 전자우편(hp2030korea@gmail.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유튜브 ‘좋아요’, ‘조회 수’ 등 국민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보건복지부 장관상(대상 1명 : 상금 200만원) 등 총 6명(팀)을 선정하여 8월 중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복지부 나성웅 건강정책국장은 "앞으로 10년은 국가 보건정책의 체계가 질병 치료에서 예방 중심으로 바뀌는 변혁의 시대가 될 것"이라면서 "시대 변화에 맞게 부처와 부서의 경계를 넘어 모든 정책에서 건강을 고려하는 다양한 생각을 많이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00초 영상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 누리집(www.khealth.or.kr/healthpla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