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및 유방 진단 분야로 파트너사 발표 세션 참가
루닛(대표이사 서범석)이 오는 29일부터 12월 5일까지 개최되는 제106회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0)에 참가해 폐 질환 및 유방암 진단을 돕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제품을 선보인다.
RSNA는 1915년 처음 시작된 북미 최대 영상의학회로 전 세계에서 약 5만여 명의 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의료 영상시스템의 최신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연구 트렌드를 파악하는 자리다.
루닛은 지난 2016년부터 RSNA에 참여해 매년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와 제품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단독 부스뿐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사인 GE 헬스케어, 후지필름, 섹트라(SECTRA)와 합작해 루닛의 흉부 엑스레이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의 최신 버전 및 유방촬영술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선보일 예정이다.
루닛 AI 솔루션은 파트너사의 제품에 탑재돼 소개되며 각 부스에서 실제 판독에 활용되는 모습과 데모를 엿볼 수 있다.
또한 12월 2일과 4일 두 번 열리는 GE 헬스케어의 발표 섹션에 루닛 서범석 대표가 초청받아 패널 토론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서 대표는 폐 및 유방 진단 분야에 대한 AI와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매년 RSNA가 거듭되면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들과의 견고한 관계와 협력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AI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RSNA 2020 루닛 온라인 부스(https://bit.ly/Lunit_RSNA2020)에서 확인할 수 있다.
RSNA는 1915년 처음 시작된 북미 최대 영상의학회로 전 세계에서 약 5만여 명의 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의료 영상시스템의 최신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연구 트렌드를 파악하는 자리다.
루닛은 지난 2016년부터 RSNA에 참여해 매년 업그레이드된 소프트웨어와 제품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단독 부스뿐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사인 GE 헬스케어, 후지필름, 섹트라(SECTRA)와 합작해 루닛의 흉부 엑스레이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CXR’의 최신 버전 및 유방촬영술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를 선보일 예정이다.
루닛 AI 솔루션은 파트너사의 제품에 탑재돼 소개되며 각 부스에서 실제 판독에 활용되는 모습과 데모를 엿볼 수 있다.
또한 12월 2일과 4일 두 번 열리는 GE 헬스케어의 발표 섹션에 루닛 서범석 대표가 초청받아 패널 토론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서 대표는 폐 및 유방 진단 분야에 대한 AI와 관련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서범석 루닛 대표는 "매년 RSNA가 거듭되면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들과의 견고한 관계와 협력을 통해 더욱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AI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회사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RSNA 2020 루닛 온라인 부스(https://bit.ly/Lunit_RSNA2020)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