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및 헬스케어 플랫폼 개발 노하우 전수
파인헬스케어(대표 신현경)가 모잠비크 의료진에게 원격의료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모잠비크는 과거에도 한국 의료기관으로부터 선진 의료 기술의 전수를 위해 많은 의료진을 여러 차례 한국에 보내왔다.
그러던 중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인한 대면 진료의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이번에는 의료기관이 아니라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부터의 기술 습득을 위해 파인헬스케어에 교육을 의뢰했다.
이에 따라 파인헬스케어는 모잠비크 의료진에게 기초적인 원격 진료의 틀인 병원과 병원을 연결하는 구조에 대한 심도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모든 환자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의료진을 가상 공간에서 만날 수 있게 하는 B2C 원격의료 플랫폼과 온라인 병원을 구축할 비전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파인헬스케어의 관계자는 "파인헬스케어의 EMR과 원격 진료 시스템은 국가와 지역을 막론하고 적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 격오지에 놓인 한 국가 전체의 보건 의료 시스템을 혁신할 수 있는 높은 긍정적 영향력을 가진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모잠비크는 과거에도 한국 의료기관으로부터 선진 의료 기술의 전수를 위해 많은 의료진을 여러 차례 한국에 보내왔다.
그러던 중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인한 대면 진료의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이번에는 의료기관이 아니라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부터의 기술 습득을 위해 파인헬스케어에 교육을 의뢰했다.
이에 따라 파인헬스케어는 모잠비크 의료진에게 기초적인 원격 진료의 틀인 병원과 병원을 연결하는 구조에 대한 심도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모든 환자가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의료진을 가상 공간에서 만날 수 있게 하는 B2C 원격의료 플랫폼과 온라인 병원을 구축할 비전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파인헬스케어의 관계자는 "파인헬스케어의 EMR과 원격 진료 시스템은 국가와 지역을 막론하고 적용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료 격오지에 놓인 한 국가 전체의 보건 의료 시스템을 혁신할 수 있는 높은 긍정적 영향력을 가진 서비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