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제약사 경험 바탕 리더십 인정 받아
중추신경계 영역 강화 및 신규 치료제 도입 포부
한국산도스가 신임 사장으로 안희경 사장을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안희경 신임 사장은 부산대학교 약학과 졸업,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출신으로 24년 이상 MSD, 아스트라제네카, 테바, 다케다 등 주요 글로벌 제약사의 사업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다.
한국산도스에 합류하기 전, 최근까지 한국다케다제약 소화기사업부 총괄로서 주요 제품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전략을 바탕으로 제품의 시장 점유율 상승 및 관련 사업부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희경 신임 사장은 "산도스는 제네릭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모든 주요 치료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선두기업"이라며, "향후 주력 사업 분야인 중추신경계(CNS) 영역 강화와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산도스는 노바티스 그룹의 사업부 중 하나로 제네릭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안희경 신임 사장은 부산대학교 약학과 졸업,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출신으로 24년 이상 MSD, 아스트라제네카, 테바, 다케다 등 주요 글로벌 제약사의 사업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가다.
한국산도스에 합류하기 전, 최근까지 한국다케다제약 소화기사업부 총괄로서 주요 제품에 대한 명확한 비전과 전략을 바탕으로 제품의 시장 점유율 상승 및 관련 사업부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희경 신임 사장은 "산도스는 제네릭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모든 주요 치료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선두기업"이라며, "향후 주력 사업 분야인 중추신경계(CNS) 영역 강화와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도입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산도스는 노바티스 그룹의 사업부 중 하나로 제네릭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