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보건대학원장, 예방의학과 교수…지역암센터 정책 사업 총괄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3일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에 임정수 가천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를 1일자로 임명했다.
신임 임정수 본부장은 전남의대 졸업(1992년) 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보장연구센터 책임연구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산업보건센터 부장을 거쳐 가천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가천대 보건대학원장, 질병관리청 중앙암역학조사반 위원 및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그는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과 인천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부장, 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위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임정수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은 지역암센터를 연계한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신임 임정수 본부장은 전남의대 졸업(1992년) 후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보장연구센터 책임연구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산업보건센터 부장을 거쳐 가천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가천대 보건대학원장, 질병관리청 중앙암역학조사반 위원 및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맡고 있다.
그는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 위원과 인천지역암센터 암관리사업부장, 복지부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위원,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이사 등을 역임했다.
임정수 국가암관리사업본부장은 지역암센터를 연계한 정책과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