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대비 5계단 상승 "아시아 탑 의과대학 자리매김"
서울의대가 세계대학평가에서 20위권에 진입했다.
서울의대(학장 신찬수)는 5일 “서울대 의과대학이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4일 발표한 ‘2021 세계대학평가 학문분야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1)에서 세계 28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일 평가에서 33위를 기록한 서울의대는 5계단 상승한 셈이다.
QS는 THE(Times Higher Education)와 더불어 가장 널리 인용되는 평가기관이며, 학계(연구) 평판도(Academic Reputation), 졸업생 평판도(석사 학위자 피고용능력/Employer Reputation), 논문 당 피인용도(Citations per paper), H-인덱스(H-index: 교수 생산성 및 영향력)의 4개 항목을 평가해 매년 세계대학 순위, 아시아대학 순위, 학문분야별 순위를 발표한다.
아시아권에서 서울의대는 싱가포르 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세계 27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서울의대 측은 “서울대 의과대학이 일본 동경대와 홍콩대 등 아시아권 의과대학을 제치고 World New and Report 아시아권 1위와 더불어 명실상부 아시아권 탑 의과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
서울의대(학장 신찬수)는 5일 “서울대 의과대학이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4일 발표한 ‘2021 세계대학평가 학문분야별 순위’(QS World university rankings by subject 2021)에서 세계 28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일 평가에서 33위를 기록한 서울의대는 5계단 상승한 셈이다.
QS는 THE(Times Higher Education)와 더불어 가장 널리 인용되는 평가기관이며, 학계(연구) 평판도(Academic Reputation), 졸업생 평판도(석사 학위자 피고용능력/Employer Reputation), 논문 당 피인용도(Citations per paper), H-인덱스(H-index: 교수 생산성 및 영향력)의 4개 항목을 평가해 매년 세계대학 순위, 아시아대학 순위, 학문분야별 순위를 발표한다.
아시아권에서 서울의대는 싱가포르 국립대학(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세계 27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2위를 차지했다.
서울의대 측은 “서울대 의과대학이 일본 동경대와 홍콩대 등 아시아권 의과대학을 제치고 World New and Report 아시아권 1위와 더불어 명실상부 아시아권 탑 의과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