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클라우드 전환 수요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 협력
이지케어텍(대표 위원량)과 클라우드 전문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 조원우)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기반 IT 솔루션 개발 및 공급 사업 관련 프로젝트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지케어텍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 황희 부사장 그리고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 메가존 장지황 대표 등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외 클라우드 구축운영을 기반으로 하는 전문적인 기술역량과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구축경험을 갖춘 기업으로 이지케어텍은 양사간 전문성을 통해 헬스케어 IT 분야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부문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활성화하고 K-의료 부문에 대한 글로벌화 및 선진화를 추진하는 한편, 양사가 성공적으로 수행한 주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투자와 IT기술 역량강화 등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가 보유한 클라우드 전문성과 국내외 150여개 3rd Party 솔루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메가존클라우드 현지 지사와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해외시장 확대에 시너지를 거두겠다는 것.
최근 코로나 환경에서 이지케어텍 헬스케어 IT 서비스가 구축형뿐만 아니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현되고 있다는 점에서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IT 솔루션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메가존클라우드가 그간 기업고객 대상으로 축적해온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 운영 기술을 실질적으로 헬스케어 부문에 적용할 것"이라며 "국내 프로젝트들을 기반으로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K-의료 클라우드 IT서비스의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의료 솔루션과 클라우드의 접목은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국내외 클라우드에 대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메가존클라우드와의 협력은 양사가 국내 및 해외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데 큰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선도적인 클라우드 구축운영관리(MSP) 부문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54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국내와 더불어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등 해외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이지케어텍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 황희 부사장 그리고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 메가존 장지황 대표 등 양사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외 클라우드 구축운영을 기반으로 하는 전문적인 기술역량과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반의 플랫폼 구축경험을 갖춘 기업으로 이지케어텍은 양사간 전문성을 통해 헬스케어 IT 분야에 대한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부문의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활성화하고 K-의료 부문에 대한 글로벌화 및 선진화를 추진하는 한편, 양사가 성공적으로 수행한 주요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투자와 IT기술 역량강화 등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메가존클라우드가 보유한 클라우드 전문성과 국내외 150여개 3rd Party 솔루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메가존클라우드 현지 지사와 긴밀한 협력 등을 통해 해외시장 확대에 시너지를 거두겠다는 것.
최근 코로나 환경에서 이지케어텍 헬스케어 IT 서비스가 구축형뿐만 아니라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현되고 있다는 점에서 메가존클라우드와 협력을 통해 헬스케어 IT 솔루션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메가존클라우드가 그간 기업고객 대상으로 축적해온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 운영 기술을 실질적으로 헬스케어 부문에 적용할 것"이라며 "국내 프로젝트들을 기반으로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K-의료 클라우드 IT서비스의 역량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케어텍 위원량 대표이사는 "의료 솔루션과 클라우드의 접목은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국내외 클라우드에 대한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메가존클라우드와의 협력은 양사가 국내 및 해외 시장을 더욱 확대하는 데 큰 추진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선도적인 클라우드 구축운영관리(MSP) 부문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54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국내와 더불어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베트남, 홍콩 등 해외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