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시작해 올해까지 842명에게 장학금 전달
올해 임직원 및 회사 기부 통해 3300만원 기금
한국화이자제약이 대학생 인재 후원을 위한 '2021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 한국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20회를 맞이한 정기적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다.
매년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중 우수한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은 임직원 및 회사기부를 통해 마련된 약 3330만원이 국내 대학생 28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해당 프로그램으로 20년간 약 39억 8000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을 통해 842명의 학생들에게 전한바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장학 지원 사업 이외에도 한국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고 의학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화이자 의학상' 및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 한국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20회를 맞이한 정기적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다.
매년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중 우수한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은 임직원 및 회사기부를 통해 마련된 약 3330만원이 국내 대학생 28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해당 프로그램으로 20년간 약 39억 8000만원의 장학금을 재단을 통해 842명의 학생들에게 전한바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장학 지원 사업 이외에도 한국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고 의학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화이자 의학상' 및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