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암협회 온라인 교육사업 후원 기금 1000만원 전달
한국화이자제약이 한국혈액암협회에 혈액질환 및 암 환자의 감염 교육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면역이 저하돼 감염에 취약한 혈액질환 및 암 환자들에게 감염의 위험과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한국혈액암협회는 올해 중에 투병 중인 혈액질환 및 암 환자와 보호자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화이자제약 호스피탈 사업부 총괄 김희정 전무는 "이번 교육이 힘겨운 투병 생활로 고통 받고 있는 혈액질환 및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호스피탈 사업부는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제약은 호스피탈 사업부는 화이자가 보유한 항균제, 항진균제와 멸균 주사제 등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제공, '슈퍼버그 뮤지엄' 등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후원 등을 통해 감염 치료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은 면역이 저하돼 감염에 취약한 혈액질환 및 암 환자들에게 감염의 위험과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한국혈액암협회는 올해 중에 투병 중인 혈액질환 및 암 환자와 보호자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화이자제약 호스피탈 사업부 총괄 김희정 전무는 "이번 교육이 힘겨운 투병 생활로 고통 받고 있는 혈액질환 및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호스피탈 사업부는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이자제약은 호스피탈 사업부는 화이자가 보유한 항균제, 항진균제와 멸균 주사제 등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제공, '슈퍼버그 뮤지엄' 등 질환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후원 등을 통해 감염 치료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