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OECD 국가 중 말라리아 발병률 1위 위험성 전달
환경과학사업부, 말라리아와 매개체 방제 주제 실시
바이엘 크롭사이언스의 환경과학사업부가 세계 말라리아의 날(4/25일)을 맞아 인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질병으로 여겨져 온 말라리아에 대한 정보와 방제 및 질병 예방에 대한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임직원에게 비대면 배포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공개된 인포그래픽은 '말라리아와 매개체 방제'를 주제로 말라리아 및 매개체의 위험성과 현황 그리고 방제를 위한 바이엘의 역할과 노력에 대해 알리고자 제작됐으며, ▲매개체에 의한 가장 치명적인 질환 ▲말라리아 위험지역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노력 ▲말라리아를 해결하기 위한 바이엘의 노력 등 총 6개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한국의 경우 2020년 세계보건기구(WHO)로 부터 말라리아 퇴치 대상 국가 21개국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으며, OECD 국가 중 말라리아 발병률은 1위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바이엘 환경과학사업부는 국내 말라리아 환자 감소 및 매개모기방제를 위해 을지대학교 보건환경안전학과 양영철 교수, 질병관리청과 함께 말라리아 매개모기 방제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다.
바이엘 환경과학사업부 정용균 총괄은 "캠페인을 통해 말라리아에 대한 위험성과 퇴치를 위한 노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매개체 방제 분야의 리더로서 혁신 제품 공급은 물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외부 기관과의 협력과 인식 증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에서는 생소한 질병으로 여겨져 온 말라리아에 대한 정보와 방제 및 질병 예방에 대한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임직원에게 비대면 배포하는 방식으로 시행됐다.
공개된 인포그래픽은 '말라리아와 매개체 방제'를 주제로 말라리아 및 매개체의 위험성과 현황 그리고 방제를 위한 바이엘의 역할과 노력에 대해 알리고자 제작됐으며, ▲매개체에 의한 가장 치명적인 질환 ▲말라리아 위험지역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노력 ▲말라리아를 해결하기 위한 바이엘의 노력 등 총 6개의 항목으로 구성됐다.
한국의 경우 2020년 세계보건기구(WHO)로 부터 말라리아 퇴치 대상 국가 21개국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으며, OECD 국가 중 말라리아 발병률은 1위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바이엘 환경과학사업부는 국내 말라리아 환자 감소 및 매개모기방제를 위해 을지대학교 보건환경안전학과 양영철 교수, 질병관리청과 함께 말라리아 매개모기 방제를 위한 솔루션을 개발 중에 있다.
바이엘 환경과학사업부 정용균 총괄은 "캠페인을 통해 말라리아에 대한 위험성과 퇴치를 위한 노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매개체 방제 분야의 리더로서 혁신 제품 공급은 물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외부 기관과의 협력과 인식 증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