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빈멕병원과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
파인헬스케어(대표 신현경)가 베트남 다낭 빈멕(Vinmec) 병원과 '헬스케어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정보 시스템 및 원격의료 시스템 개발, AI 의료지원 시스템 개발 , 의료정보 표준화, 감염병 연구, 국제 학술대회 개최, 의료진 연수 등 광범위한 범위의 협력을 담고 있다.
빈멕 병원은 베트남 현지 최대 규모의 민간기업으로 부동산 개발, 소매업, 호텔업, 의료 서비스 등 48개의 자회사를 갖춘 빈그룹 주식회사(Vingroup Joint Stock Company)의 자회사 병원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파인헬스케어는 오는 6월부터 12개월간 빈멕병원의 의료기관 정보화 및 감염병 연구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파인헬스케어 관계자는 "베트남의 각 의료기관과 사회기반시설에서 보유한 개별적 특장점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한국의 우수한 ICT 의료 네트워크 시스템을 수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정보 시스템 및 원격의료 시스템 개발, AI 의료지원 시스템 개발 , 의료정보 표준화, 감염병 연구, 국제 학술대회 개최, 의료진 연수 등 광범위한 범위의 협력을 담고 있다.
빈멕 병원은 베트남 현지 최대 규모의 민간기업으로 부동산 개발, 소매업, 호텔업, 의료 서비스 등 48개의 자회사를 갖춘 빈그룹 주식회사(Vingroup Joint Stock Company)의 자회사 병원이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파인헬스케어는 오는 6월부터 12개월간 빈멕병원의 의료기관 정보화 및 감염병 연구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파인헬스케어 관계자는 "베트남의 각 의료기관과 사회기반시설에서 보유한 개별적 특장점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한국의 우수한 ICT 의료 네트워크 시스템을 수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