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T 비롯 포터블 장비 등 전시
제노레이(대표 박병욱)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SIDEX2021(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에참가해 최신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제노레이는 CBCT인 PAPAYA 3D Premium Plus와 휴대용 장비인PORT X-Ⅳe를 비롯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PAPAYA 3D PremiumPlus는 제노레이를 대표하는 4in1 제품으로 촬영포지션 메모리 기능, 대면적 CBCT, 원샷세팔로 기능, 모드별 전용 센서를 탑재해 의료진에 최상의 영상을 제공한다.
PORT X-Ⅳe는 포터블 엑스레이 장비로 엑스레이 탱크를 최적 설계해 기존 제품 대비 소형화와 경량화를 실현했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창립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성원해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며 "앞으로 고객의 마음에 오랜 세월 함께 한 가족같은 브랜드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제노레이는 CBCT인 PAPAYA 3D Premium Plus와 휴대용 장비인PORT X-Ⅳe를 비롯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PAPAYA 3D PremiumPlus는 제노레이를 대표하는 4in1 제품으로 촬영포지션 메모리 기능, 대면적 CBCT, 원샷세팔로 기능, 모드별 전용 센서를 탑재해 의료진에 최상의 영상을 제공한다.
PORT X-Ⅳe는 포터블 엑스레이 장비로 엑스레이 탱크를 최적 설계해 기존 제품 대비 소형화와 경량화를 실현했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창립20주년을 맞아 그동안 성원해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며 "앞으로 고객의 마음에 오랜 세월 함께 한 가족같은 브랜드로 자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