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학회와 공동 300만원 연구 기금과 상패 수여
이재호 서울아산병원 교수가 제11회 비트의료정보학술상을 수상했다.
비트컴퓨터(대표이사 조현정 전진옥)와 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김석화)는 최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연구 기금과 조현정 회장이 직접 빚은 도예 작품으로 만든 상패가 수여됐다.
한편, 비트컴퓨터는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 추계 학회에서 일년에 두차례 비트의료정보학술상을 시상한다.
수상자는 대한의료정보학회 발간 학술지인 HIR 발전에 기여하고 의료정보 분야에 연구 및 학술 활동이 활발한 연구자를 대한의료정보학회가 선정한다.
비트컴퓨터(대표이사 조현정 전진옥)와 대한의료정보학회(회장 김석화)는 최근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수상자에게는 300만원의 연구 기금과 조현정 회장이 직접 빚은 도예 작품으로 만든 상패가 수여됐다.
한편, 비트컴퓨터는 대한의료정보학회 춘계, 추계 학회에서 일년에 두차례 비트의료정보학술상을 시상한다.
수상자는 대한의료정보학회 발간 학술지인 HIR 발전에 기여하고 의료정보 분야에 연구 및 학술 활동이 활발한 연구자를 대한의료정보학회가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