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사장 임윤아 전 애보트상무이사 선임
1차 의료 환자 치료제 공급 가치 목표 강조
영국 글로벌 의약품 회사 파마노비아가 국내에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임윤아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파마노비아는 지난 2013년 설립돼 영국 바질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140개 이상의 시장에서 250명 이상의 직원과 함께 20개 이상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파마노비아는 많은 환자들이 여전히 1차의료(Primary care)에 속하는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어, 관련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탄생한 제약회사이다.
주요 치료영역은 심혈관계, 여성 건강 및 내분비, 신경과 및 통증, 소화기내과 및 종양학이며, 본비바(Bonviva), 테놀민(Tenormin), 키트릴(Kytril), 팜비르(Famvir), 발리움(Valium), 류스타틴(Leustatin) 등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이번에 선임된 파마노비아코리아 임윤아 대표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한독아벤티스, GSK, 산도스, 애보트를 포함해 총 24년 이상 바이오 및 헬스케어 내 다양한 업력을 쌓았다.
임윤아 대표는 "아시아지역의 파마노비아 지사는 한국이 처음이라 지사장 취임에 대한 기대와 의미가 더 크다"며 "오랜 기간 제약산업에서 이뤄낸 다양한 성과를 기반으로 파마노비아코리아가 국내 의료계에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또 파마노비아 아태 지역 사장 디미트리 핌버트는 "아태 지역의 첫 지사인 한국지사를 설립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라이센싱 및 인수라는 전략을 통해 한국에서도 기업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파마노비아코리아 지사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오피스를 두고 마케팅/얼라이언스에 정수연 이사, 사업개발에 김은동 이사, 얼라이언스/세일즈에 이성준 부장을 영입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파마노비아는 지난 2013년 설립돼 영국 바질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140개 이상의 시장에서 250명 이상의 직원과 함께 20개 이상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파마노비아는 많은 환자들이 여전히 1차의료(Primary care)에 속하는 다양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어, 관련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한다는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탄생한 제약회사이다.
주요 치료영역은 심혈관계, 여성 건강 및 내분비, 신경과 및 통증, 소화기내과 및 종양학이며, 본비바(Bonviva), 테놀민(Tenormin), 키트릴(Kytril), 팜비르(Famvir), 발리움(Valium), 류스타틴(Leustatin) 등을 포함해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이번에 선임된 파마노비아코리아 임윤아 대표는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를 졸업했으며, 한독아벤티스, GSK, 산도스, 애보트를 포함해 총 24년 이상 바이오 및 헬스케어 내 다양한 업력을 쌓았다.
임윤아 대표는 "아시아지역의 파마노비아 지사는 한국이 처음이라 지사장 취임에 대한 기대와 의미가 더 크다"며 "오랜 기간 제약산업에서 이뤄낸 다양한 성과를 기반으로 파마노비아코리아가 국내 의료계에 인지도와 신뢰도를 쌓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또 파마노비아 아태 지역 사장 디미트리 핌버트는 "아태 지역의 첫 지사인 한국지사를 설립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라이센싱 및 인수라는 전략을 통해 한국에서도 기업목표를 달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파마노비아코리아 지사는 서울 강남 테헤란로에 오피스를 두고 마케팅/얼라이언스에 정수연 이사, 사업개발에 김은동 이사, 얼라이언스/세일즈에 이성준 부장을 영입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