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시즌 겨냥해 효과적인 리프팅 기술 강조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의 홍보를 위해 9월부터 TV 광고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처음부터 울쎄라®'를 주제로 하는 TV 광고는 피부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환절기 시즌을 겨냥해 배우 이민정을 모델로 효과적인 리프팅 기술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민정을 모델로 한 '처음부터 울쎄라®' 광고는 처음 공개된 지난해 국내 광고 포털인 TVCF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문 주간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당시 온라인에서는 광고 영상이 공개 한 달여 만에 유튜브 300만 뷰를 돌파하며 25~44세 여성 층에게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민정의 TV 광고로 소비자들의 안방을 찾게 됐다"며 "아름다운 피부를 가진 배우 이민정의 매력과 시너지를 내는 TV 광고와 함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처음부터 울쎄라®'를 주제로 하는 TV 광고는 피부 관리에 관심을 기울이는 환절기 시즌을 겨냥해 배우 이민정을 모델로 효과적인 리프팅 기술력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민정을 모델로 한 '처음부터 울쎄라®' 광고는 처음 공개된 지난해 국내 광고 포털인 TVCF에서 크리에이티브 부문 주간 1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당시 온라인에서는 광고 영상이 공개 한 달여 만에 유튜브 300만 뷰를 돌파하며 25~44세 여성 층에게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멀츠 유수연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민정의 TV 광고로 소비자들의 안방을 찾게 됐다"며 "아름다운 피부를 가진 배우 이민정의 매력과 시너지를 내는 TV 광고와 함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