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K-HOSPITAL FAIR 2021에서 솔루션 컨설팅 제공
엔텀네트웍스(대표 남민상)가 오는 30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국제병원 및 의료기기산업박람회)에서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을 선보인다.
엔텀네트웍스는 데이터 3법 시행 이후 주목받고 있는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 'N-PIE(엔파이)'를 지원하는 보안 전문 기업.
N-PIE(엔파이)는 GS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과 비식별 표준기술(ISO/IEC20889) 및 비식별 프로세스 표준(ITU-T X.1148)을 모두 준수해 기술성과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권한 분리를 위해 신청자, 관리자, 평가자 등에 대해 각각의 전용 포털을 제공함으로써 보안성을 향상시켰으며 프로젝트 현황, 진행률 등 통합 대시보드 지원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 제공에 그치지 않고 빅데이터 환경에서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체계 절차 마련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가명(익명)처리를 위한 컨설팅, 데이터 결합 전문 기관 지정을 위한 단계별(서류심사 단계, 현장심사 단계, 테스트 단계) 컨설팅 서비스 등 사업에 맞게 전략적으로 접근해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엔텀네트웍스의 남민상 대표는 "데이터 3법 시행 이후 본격적인 데이터 활용 경제를 위한 개인정보 가명처리 및 가명정보 결합 시장이 열리면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고있다"며 "기술력과 보안성이 검증된 솔루션 및 전문 컨설팅 지원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데이터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엔텀네트웍스는 데이터 3법 시행 이후 주목받고 있는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 'N-PIE(엔파이)'를 지원하는 보안 전문 기업.
N-PIE(엔파이)는 GS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가명정보 처리 가이드라인과 비식별 표준기술(ISO/IEC20889) 및 비식별 프로세스 표준(ITU-T X.1148)을 모두 준수해 기술성과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권한 분리를 위해 신청자, 관리자, 평가자 등에 대해 각각의 전용 포털을 제공함으로써 보안성을 향상시켰으며 프로젝트 현황, 진행률 등 통합 대시보드 지원을 통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개인정보 가명처리 솔루션 제공에 그치지 않고 빅데이터 환경에서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 활용을 위한 체계 절차 마련에 필요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울러 가명(익명)처리를 위한 컨설팅, 데이터 결합 전문 기관 지정을 위한 단계별(서류심사 단계, 현장심사 단계, 테스트 단계) 컨설팅 서비스 등 사업에 맞게 전략적으로 접근해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엔텀네트웍스의 남민상 대표는 "데이터 3법 시행 이후 본격적인 데이터 활용 경제를 위한 개인정보 가명처리 및 가명정보 결합 시장이 열리면서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고있다"며 "기술력과 보안성이 검증된 솔루션 및 전문 컨설팅 지원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데이터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