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세브란스병원, 이대서울병원 등에 천정형 배치
시그니파이코리아(구 필립스 라이팅코리아)가 용인세브란스병원, 이대서울병원, 홍성의료원 등 종합병원 및 의료원에 필립스 UV-C 살균기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이대서울병원, 홍성의료원에 설치된 살균기는 필립스 UV-C 살균기 천정형으로 실내 상부 공기층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는데 특화된 제품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음압병동 입구에 이를 설치했으며 이대서울병원은 심뇌혈관 조영실에, 홍성의료원은 코로나 검사실에 각각 설치를 마쳤다.
필립스 UV-C 살균기 천정형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를 최대 99.99%까지 살균할 수 있으며 실내 공기를 지속적으로 살균하기 위해 특수 UV-C 설계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의료진은 물론이고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의 안전을 위해 실내 상부에만 UV-C 광선을 방사하도록 설계해 UV-C 노출 걱정 없이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시그니파이 동북아 지역 총괄사장 강용남 대표는 "위드 코로나 시대가 다가온 만큼 개인은 물론 병원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더욱 각별한 위생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 필립스 UV-C 살균기가 전국에 있는 많은 병원 및 의료원에 도입돼 환자들과 의료진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이대서울병원, 홍성의료원에 설치된 살균기는 필립스 UV-C 살균기 천정형으로 실내 상부 공기층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는데 특화된 제품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음압병동 입구에 이를 설치했으며 이대서울병원은 심뇌혈관 조영실에, 홍성의료원은 코로나 검사실에 각각 설치를 마쳤다.
필립스 UV-C 살균기 천정형은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를 최대 99.99%까지 살균할 수 있으며 실내 공기를 지속적으로 살균하기 위해 특수 UV-C 설계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의료진은 물론이고 병원을 방문하는 내원객들의 안전을 위해 실내 상부에만 UV-C 광선을 방사하도록 설계해 UV-C 노출 걱정 없이 공간 이용이 가능하다.
시그니파이 동북아 지역 총괄사장 강용남 대표는 "위드 코로나 시대가 다가온 만큼 개인은 물론 병원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더욱 각별한 위생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며 "앞으로 필립스 UV-C 살균기가 전국에 있는 많은 병원 및 의료원에 도입돼 환자들과 의료진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