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진단, 치료용 지능형 CBCT 개발 수행
제노레이(대표 박병욱)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중 수출지향형 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노레이는 사업 주관기관으로 향후 4년간 정부 사업이 16억원을 지원받아 치과 진단-치료용 지능형 CBCT를 개발하게 된다.
수출지향형 사업은 연간 500만불 이상 수출 실적을 보유한 중소기업만이 신청할 수 있는 분야로 제노레이는 위탁기관인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치과용 지능형 CBCT 장비 개발에 착수한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정부의 지원으로 기술 개발과 상품화가 크게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며 "반드시 과제 수행에 성공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며 세계시장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노레이는 사업 주관기관으로 향후 4년간 정부 사업이 16억원을 지원받아 치과 진단-치료용 지능형 CBCT를 개발하게 된다.
수출지향형 사업은 연간 500만불 이상 수출 실적을 보유한 중소기업만이 신청할 수 있는 분야로 제노레이는 위탁기관인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치과용 지능형 CBCT 장비 개발에 착수한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정부의 지원으로 기술 개발과 상품화가 크게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며 "반드시 과제 수행에 성공해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며 세계시장 도약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