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스마트로봇틱스 공급 계약
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가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를 대전우리병원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코 스마트로보틱스(이하 마코 로봇)는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 팔 보조 장비 시스템(Robotic-Arm Assisted System)으로 3D CT 기반의 수술 계획 수립이 가능하며 햅틱 기술을 통한 정밀한 절삭으로 수술 오차범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스트라이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중부권에서 최초로 이뤄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대전 및 세종시 등 중부권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의 로봇 수술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코 스마트로보틱스(이하 마코 로봇)는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 팔 보조 장비 시스템(Robotic-Arm Assisted System)으로 3D CT 기반의 수술 계획 수립이 가능하며 햅틱 기술을 통한 정밀한 절삭으로 수술 오차범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스트라이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중부권에서 최초로 이뤄진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대전 및 세종시 등 중부권 무릎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의 로봇 수술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